현실에서 그러면 어느정도는 이해함.


사회적 지위가 있고 당장 필요한 일자리가 있는데.


좆같아도 좆같다고 직접 말 못하고 눌러담은 다음 나중에 푸씨식 하소연 할 수도 있지.


근데 남을 것도 없고 얻을 것도 없는 인터넷 커뮤 같은 데서는 좀 대놓고 말했으면 싶음.


정치질이나 푸씨짓 할당량은 매일 사회생활로 채웠을텐데 여기서까지 그렇게 피곤하게 살아야하나 싶고.


생리 온 보지년마냥 말 빙빙 돌리는 건 둘째쳐도


다른 유저나 게시판에 가서 어떻게든 똥꼬빨이 구하겠다고 '나 공감해줘ㅠㅠ 에휴 됐어 내가 참지ㅠㅠ' 이러는 거 보면.


진짜 거세시켜서 여자 만들어주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