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체나 그런건 호불호 갈린다고는 해도


특유의 설정과 세계관 만드는 능력이 탁월해서 따라가게 되는 듯 


자기만의 세계가 뚜렷한거지 그리고 그걸 애정 갖고 만드는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