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더 바바리안

크툴루 계열 공포소설들의 성장과 함께 시작한 판타지 장르로서 히맨이라던가 황금도끼 같은 야만인 판타지 계열의 유행을 불러옴

오래 전에 사라진 고대의 섬을 배경으로 하며 의외로 크툴루 세계관과 일부 설정을 공유하기도 함

그래서 마법사들=외신들이 물려준 거 같은 기괴한 힘을 쓰고 크툴루 쪽 괴물들도 나옴

요새 야만인 소재 쓰면 복고풍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