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후자는 뭔가 그래도 생명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준다는 만족감은 얻을 수도 있는 데 전자는 그냥 좆같을 거 같음

응급실알바는 아는데 정신병원도 알바구하나

둘다 개빡세 보이는데

후자  전자는 대응 매뉴얼있고 가상매체에 과장된 감이 있는데 후자는 진짜 위급한사람은 둘째치고 다른 의미로 미친놈들  천지일듯

정신병동은 생각보다 사고가 별로 안 터진다
실습 두 번 했는데 말싸움은 몇 번 봤어도 몸싸움은 한 번도 못 봄

난 비위 안좋아서 후자가 더 힘들 것 같음

강원랜드 전당포에서 알바하기 ㅇㄷ

전자지.
후자는 사명감으로라도 버틸 수있는데... 정신병원은 사명감도 없잖아...

후자

전자는 상태 심한사람들은

절대로 비숙련자나 비의료종사자들에게 안시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