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하고도 4개월 만에 돌아온 장르대첩입니다. 사실 1회 때 재밌게 봐서 언젠가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귀찮아서 미뤘는데 이제야 열게 되었네요 


서론을 좀 더 쓰려고 했는데 급 귀찮음이 몰려와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1. 이 소설은 리뷰대회 입니다

글쓰기 대회 아닙니다. 그리고 앞으로 몇 달 간은 작문 대회 안할 겁니다.


2. 기한 : 2024. 06. 01(토)~ 2023. 07.13(토)


3. 리뷰 조건 : 소설이기만 하면 그 어느 사이트에서 연재하든 상관 없습니다만 두 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30화 이상 연재일 것, 패러디는 불가



3. 양식 : 저번 대회와 같이 양식이 있습니다


[캡쳐사진], 페이지 캡쳐 사진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제목 :   「제2회 장르대첩」(혐(혐오태그일때만),연중(연중일때만),19(성인작일때만)) [작품제목] 

작가 :

작품소개

작품링크 :  

작품리뷰 :


4. 분량 : 아카 기준 최소 500자 이상입니다


5. 제목에 태그 「제 2회 장르대첩」
 필히 붙일 것

[](){} 이런 거 써도 칼같이 제외 시키겠습니다.


7. 채점 : 싫어요 제외 순수 좋아요 만으로 판단합니다


8. 반고닉, 고닉만 참가 가능

타챈에서 오신 분들도 환영하지만 다중 참가를 막기 위해 이번 대회는 깡계도 막겠습니다, 미리 말했어요 1등 해도 상품 없습니다 깡계는


9. 상품 

1등 : 치킨

2~3등 : 햄버거 세트

입상작 전부 작품에 후원 : 모두 장챈 이름으로 후원이 될 예정이며, 후원 메세지에 장챈에서 열린 소규모 리뷰 대회에서 리뷰 상을 받았다는 것을 고지할 것입니다. 카카페는 쏘리


10. 장르대첩상

리뷰들의 태그를 종합해서 가장 많은 태그와 그 태그 중 1등한 작품을 일주일간 장르소설채널 대문으로 올려두겠습니다


어려우시면 그냥 1회 장르대첩 찾아보면 있으니까 그거 참고해서 하십숑


전 그럼 이만 ㅌㅌ


아 참고로 본문중에 이상한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주딱 예전글 복사해온거라 뭐 이상한거 있으면 제 탓이 아니라 주딱 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