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절단기들의 보스가 되었다.

22화/5화까지 읽음

기연을 얻어서 성좌랑 계약하고 조건 맞으면(아마 성좌가 겜 깨면?) 게임 캐릭터 현실에 영구적 소환하는 그런 느낌

소재는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초반 전개가 뭔가 내 기준으론 관심없는 부분인데 진도가 팍팍 나가지도 않는다는 느낌이라 일단 킵만 해둠

편수 좀 쌓이면 몰아볼 생각



게임 속 은하 제국의 장관이 되었다.

33화/5화까지 읽음

별겜 기반

스텔라리스를 재밌게 했던 입장에서 소재가 끌리긴 했는데 1인칭에 작은따옴표 독백이 걸렸음

따옴표 티키타카 잘 되면 좋은 거 나도 아는데 환기 느낌이 아니고 걍 아무데서나 쓰는 느낌이라

그리고 갑자기 4화였나 5화에서 대사에 ㅋㅋㅋ가 나와서 분위기 깨더라

소재 때문에 일단 더 볼지 고민 중



이세계 레이시스트 소설가

2화/1화까지 읽음

아직 뭐 없음

소수민족 주인공 소설로 대성공하고 연극화까지 됐는데 배우를 블랙워싱당했다! 까지만 나옴

이거 적는 중에 2화 올라왔네

나중에 봐야지



미궁에서 내가 캐리해야 함

11화/1화까지 읽음

1화만 본 감상은 이런 말 하긴 좀 그렇지만 코노스바 하위호환 느낌

내 취향은 아녔는데 맞는 사람 있을까 싶어서 소개하려고 했더니 방금 보니까 연중했네



옆집 히어로가 내게 집착한다

7화/7화까지 읽음

프롤로그는 대충 이미 빌런 은퇴했는데 옆집 히어로가 문 두들기면서 나오라고 하는 내용

1화부터는 주인공이 원작에서 좀 치던 빌런들 다 죽이고 은퇴하려는데, 그 과정에서 저 히어로랑 엮이면서 구해주는 내용

무난한 맛



이세계 전 동료들이 자꾸 찾아온다

11화/3화까지 읽음

괜찮은 것 같은데 아직 편수 적어서 묵히는 중



본 게 몇 개 더 있긴 한데 심각한 하자가 있거나 더 읽을 흥미가 아예 안 생기는 것들이라 제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