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장르소설 채널의 수많은 애독가 여러분. 독자 여러분. 작가 여러분. 그외 장르와 소설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핀하트입니다.


공모전이 끝난 기념으로 이렇게 홍보를 드리러 찾아뵈었습니다.


혹시 게임방송물은 좋아하시는지요?


천재의 게임방송, 피지컬 천재의 게임방송, 검술 천재, BJ천마 등등….


게임방송물을 재미있게 보셨다면, 한번 읽어봐주시기를 바랍니다. 만약 아직 한번도 본 적이 없으시다면, 역시 한번 읽어보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제가 쓴 소설이지만,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공모전은 그리 좋지 못한 성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었고... 유료화가 가능할지조차 의문인 성적이지만... 저보다 더 탁월한 성적을 거둔 수많은 좋은 작품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제가 쓴 이 작품이니 말입니다.

(이렇게 재미있는데 왜 안 읽지...?)


그래서 공모전이 끝난 이후에라도 꼭 이렇게 추천드리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 제가 제 작품으로 사겠습니다. 만약 이 작품이 여러분의 시간을 낭비하게 한다면 그때는 댓글로 욕이라도 남겨주십시오. 달게 받겠습니다.

(거짓말입니다. 악플 달리면 작가는 슬퍼요...ㅠㅠ)


아무튼 작품 소개 들어가겠습니다.


이 작품의 장르는 '먼치킨 게임방송 인방물'입니다. 이세계에서 귀환한 용사인 주인공은, 전쟁에서의 PTSD로 인해 정신병원에 다니며 안정제와 우울증 약을 받아먹으며 겨우 생활합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위태롭게 보내던 어느날.


의사에게 한 가지 제안을 받습니다.



가상현실 게임을 해보시는 건 어떻습니까?”

?”

“VET─ 가상현실 노출 치료(Virtual-reality Exposure Therapy)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의사의 설명을 요약하자면 이러했다.

노출 치료의 연장선으로, PTSD를 치료하기 위한 수단으로 트라우마의 플래시백을 유도하는 여러 가상현실 환경을 경험해 보자는 것이었다.


가상현실 기기에 내장된 정신적 안정 장치가필요 이상의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제어해주는 역할을 할 겁니다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직면 치료죠.”

그러니까게임을 하는 것만으로도 트라우마가 치료된다고요?”

하하요약하자면 그렇게 되겠네요.”



가상현실 게임을 통해 트라우마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었죠.


물론 터무니없는 이야기였지만, 이 '정신과 의사'는 스스로를 '이세계에서 귀환한 용사'라고 주장하는 주인공을 '전쟁으로 인한 PTSD'로 진단하고 치료를 위해서 조력해주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주인공이 그 제안을 받아들이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 이후의 이야기는….


주인공이 '용사'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게임 실력을 보여주며 방송 천재가 되는 내용이 주를 이룹니다.


아마 다양한 게임을 다루게 될 것 같습니다.



"갈망의 도시에서 많은 일이 있었나보군요.”

적어도 귀족이라는 이름은 쓸모가 없더군.”


누가 죽었습니까?”

내 친우였다제국의 궁정백이었지.”


그 친구를 위로하려면 이교도의 목을 아주 많이 봉헌해야겠군요.”

하나면 충분하다.”


기사가 짓씹는듯한 목소리로 으르렁거렸다.


이교도 술탄의 목을 베어 천주께 봉헌할 것이다친우의 이름으로!”

계획은 있습니까?”


사명은 있다.”

“···좋습니다십자군과 함께하지요.”



십자군 전쟁을 모티브로 한 '원 포 올(One for All)'.


AOS의 투탑 리오레와 히오스(ㅠㅠ...)를 모티브로 한 '리그 오브 히어로즈(League of Heroes)'.


배틀 그라운드를 모티브로 한 '배틀 서바이벌(Battle Survivor)'.


사이버펑크와 한국 고전문학을 모티브로 한 '초혼(招魂)'.


그 외에도 여러 게임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주인공이 각각에 게임에 어떻게 적응하고, 어떻게 PTSD를 치유받는지를 지켜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설 링크 : https://novel.munpia.com/417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