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물 소설 빙의했는데 대충 원작 주인공은 엔딩보고 승천했고,

원작이랑 무관하게 심해에서 생선 괴수 잡으면서 지내는 이야기


아직 나온 화수는 얼마 안 되는데 에피소드 하나만에 '심해 느낌'이 확 나와서 감칠맛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