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보다 사도라는 자막에 (死道)라고 적혀있는거 보고 무심코
'편집자가 한자 공부를 안 했나? 무식하구만'이라고 생각함....

어린시절의 순진무구한 나는 어디가고 아집과 욕망으로 똘똘뭉친 나밖에 없는건가 싶어져서 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