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지구가 현재 온난기에 있는건 틀림없는 사실이긴하지.
그래서 뭐, 역사적인 흐름을 벗어난건 어떻게 설명할 심산인가?
반대로 2030년 지구가 온랭기에 접어들때, 지구의 온도를 보고 역시 지구온난화는 역시 거짓이였다 이지랄할거 생각하니 존나 머리가 아프다. 한 치 걱정않는 인간이 걱정만 하는 인간보다 피곤하다.
실제로 역사의 흐름보다 오차범위 생각해도 avg가 1.8도 가까이 차이가 나고 있는데, 이를 인간의 활동을 제외하고 어떻게 설명할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