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은하의 마지막 빛나는 별" 촬영중 감독의 리얼리티 재현 이라는 명목으로 진짜 플라즈마 캐논이 나가자 당황하는 배우들(빨간진영)]


오늘 은하력 1892주기 은하계 스페이스 오페라 전당에서 "은하의 마지막 빛나는 별" 촬영중 과도한 감독의 리얼리티 재현 문제로 배우들이 대규모 파업에 들어갔다


[영화 "마지막 전선" 에서 상처입은 제국병사를 연기한 바롹 스웜]


스페이스 오페라 전당에서 유명배우 바롹 스웜을 중심으로 파업에 들어간 배우들은 안전하게 영화를 촬영할 권리를 요구 했다.


[바롹 스웜의 전성기 영화 "굳세어라 제국이여" 출연하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바롹 스웜은 스페이스 오페라 전당에서 벌어지는 버그류 종족들이 그간 겪어온 불합리한 촬영일정과 현장에서 벌어지는 감독들의 비합리적인 요구들을 폭로하며 변화를 약속하기 전까지 파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


[바롹 스웜의 아내 안젤리카 영화 "굳세어라 제국이여" 에서 인연이 부부로 발전하였다."


바롹 스웜의 아내 안젤리카또한 버그류 배우들은 현장에서 소모당하듯 이용당했다며 강한 어조로 영화계를 비난하였다 


[상처입은 제국병사를 연기한 바롹 스웜 하지만 이 상처는 CG가 아니었다.]


바롹 스웜은 촬영중 리얼리티란 이유 하나만으로 다시 자란다는 폭언을 들으면서 까지 감독은 바롹 스웜의 양팔 한쪽과 등에 철근을 박아넣어 촬영 현장에 집어넣었다.


[버그류 배우 "버로 스웜" 당시를 회상하며]


제가 어릴때 부터 존경한 바롹 스웜 선배님이 그날 촬영이 끝나서 우시는걸 보고 저도 울음이 터졌습니다 그간 벌어졌던 버그류 배우들의 만연한 차별이 영화계를 성장시켰다는걸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앞을 가림니다.


[바롹 스웜과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친분을 과시하던 "루 스웜"은 이번일이 시작에 불가 하다고 경고한다.]


그녀는 강한 어조로 영화계를 비판하며 그간 행해진 버그류 배우들의 만연한 차별과 우권유린 등을 어릴적 아역 배우때 부터 겪어온 자로써 이번 파업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경고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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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선두주자였던 스페이스 오페라 전당은 어째서 점점 죽음으로 향해가고 있는가


PGH

데스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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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SF 일간지 느낌으로 써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