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시대 회귀해서 강남땅 사놓고 존버해서 비싼값에 팔아서 목돈 마련

실제였으면 존버하기전에 억지 빨갱이로 지목받고 끌려가서 고춧가루물 잔뜩 마시고 온 몸에 몽둥이 찜질하다가 슬슬 죽을때쯤되면 개골창에서 시체로 발견됨


내가 팔고싶다고 팔고 팔기싫다고 안파는 그런 시대가 아냐 ㅋㅋㅋ

땅주인이 개발소식 듣기전부터 그땅 주인은 자기들끼리 이미 정해져 있었고  주인이 있다면 찾아가서 지장만 받아오면 되었음


괜히 진도준이 분당신도시 땅 쓸어담는걸로 설정한게 아님

그 전 대규모 도시개발로 설정하면 정권에 줄 댄 놈들한테 털려서 절대 폭리 못 취함.


저 시대 깡패들이 갖고싶은 땅 있으면 그 땅 주인네집가서 저녁식사 하면서  땅주인 퇴근하는거 기다리고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