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중이라 죽어라 공부하고 있는데
맞은편에 있는 중딩 하나가 책보며 물마시다가
책에 물을 뿜더라
그러고는 정신도 못하리고 책상안으로 기어들어가
이상한 소리나 내고 있더라고
더럽게 뭐하는 짓인가 했는데
읽던 책이 마음의 소리인걸 보고 바로 납득했다
고양이 밥솥에 들어가는 스토리더라ㅋㅋㅋㅋ
시험 중이라 죽어라 공부하고 있는데
맞은편에 있는 중딩 하나가 책보며 물마시다가
책에 물을 뿜더라
그러고는 정신도 못하리고 책상안으로 기어들어가
이상한 소리나 내고 있더라고
더럽게 뭐하는 짓인가 했는데
읽던 책이 마음의 소리인걸 보고 바로 납득했다
고양이 밥솥에 들어가는 스토리더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