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법 가지고 허둥대지는 않는다더라
이미 교사, 학생 둘다 익숙해서 잘 쓴다는데
앱이 다 병신같다고
게다가 버벅이는것도 실시간 감시하느랴 그런거라던데
게다가 인터넷으로 구글링도 못하고 유튜브로 강의도 못듣는다고
그렇다고 교사가 직접 찍은 자료나 강의가 잘 돌아가냐면
파일은 깨지고 영상과 음성은 따로 노는 기적을 보여주다더라
걍 낮은 성능의 AP와 그럼에도 감시는 해야겠다는 골빈 부모새끼와 높으신 자리만큼 무능도 하신 어느 교육부의 똥떵어리들의 환장의 콜라보라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