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전생경험으로 악역이 각성하기전 처치

-> 사실 더큰 재앙을 막으려고 한건대 주인공이 죽여서 세계가 더 작살남


주인공이 자비를 보이자는 동료말 씹고 확인사살함

->적이 지 목숨 트리거로 트랩을 깔아논거라 주인공 제외하고 동료들이 전부 폭사함


주인공이 sss급 아티팩트를 선점히기 위해 다른 생존자를 통수침

-> 아티팩트 부작용으로 시한부됨


냉철함을 유지하기위해 동료들과 큰 연을 만들지 않음

-> 중요할때 파티안에서 내분나서 ㅈ망함


의심한다고 다른 생존자 집단들의 도움요청을 무시함

-> 도와주지 않는바람에 그 집단들이 적측에 넘어가 주인공 파티가 작살남


사이다짓 하다가 매번 엿만먹고 멀리 돌아가는것이 오히려 지름길 이라는 교훈을 알려주는 소설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