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 칠 때 떠나긴 커녕 박수 치는 와중에 손목 분지르고 좆까 외친 다음 갈 길 가는 놈...
부러진 손으로라도 박수를 아직도 치고 있는데 지 꼴릴 때까지 안 돌아오는 새끼...
저 이러다 손목이 병신이 되어 버려요 시발.
박수 칠 때 떠나긴 커녕 박수 치는 와중에 손목 분지르고 좆까 외친 다음 갈 길 가는 놈...
부러진 손으로라도 박수를 아직도 치고 있는데 지 꼴릴 때까지 안 돌아오는 새끼...
저 이러다 손목이 병신이 되어 버려요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