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존나 사이다패스밖에 없는 세상에서 유일한 '고구마'인 주인공

아무리 악당이라 해도 일단 말은 들어보며, 사살보단 무력화를 중점으로 전투하는 주인공.

그리고 악당들은 전부 법의 심판을 받게 함.

법은 썩었냐느니, 솜방망이 처벌이라면서 주인공을 욕하는 사람들의 말은 가볍게 무시하고, 자기 신념만으로 계속해서 체포하는 주인공.

나중에 주인공이 이러는 이유가, 전생에서 완전 대깨사이다였는데, 어느날 사이다물에 지겨워 지기 시작해진거.

그러다가 우연히 자기 친구와 닿게 되었는데, 그 친구 이모가 예전에 사기꾼에게 부동산 사기를 당했다가 그 사기꾼이 사이다패스들의 사적제재에 맞아서 자살한 사람이었는데.


그 소식에 오히려 그 이모의 정신이 나갔다고함, 이유는 그 사람이 죽은게 자기때문이란 생각과 스트레스 때문에.

그것때문에 오히려 자기가 믿고있었던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것때문에 지금의 행동을 실천하는 주인공.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