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위치 계속 브래지어 안에서 바뀌는거 신경쓰여서 

계속 고쳐줘야하고 후크 한두번씩 풀리면 다시 잠궈줘야하는데 아무대서나 못하니 화장실 들어가야함


가슴 커서 집안 물건 가슴으로 쳐서 떨어 뜨린적많음 


남자일때 다르게 가슴 크기로 인한 승모근및 능형근등  

여러 등 주위 목주위 근육이 항상 뻐근함


음식먹을때 자기도 모르게 소스 묻힘 


계단 오르고 내릴때 가슴탓에 발밑 잘 안보여서 헛디디고

남주한테 기대본적 있음


잠잘때 정자세 아니면 어떤 자세던지 가슴 불편해서 차렷하고 자야함


백합물이면 히로인들 심심하면 만지려들어서  히로인들 손만 다가와도 무의식적으로  스냅으로 손쳐내는 무의식 극의를 터득하게됨.  


판틴지 소설 빙의자는 방어구류부터 각종 속옷까지 대부분 

가슴에 맞는 옷 없어서 늘 비싼돈 주고 주문제작해야됨


슬슬 적응할때쯤이면 가슴 남들이 보는게 불편하고 부끄러워서 늘 손짓으로 몸 숙일때 가슴골 가리는 버릇부터 여러모로 

소녀다워져감 


여름 가슴 밑에 땀차는 접히는 부분 수시로 닦아줘야함 

화장솜 큰거 부터 땀흡수패드까지 여러가지 다 해봄 


자기도 남자였지만 가끔 사람들이 가슴만보면 멍청해지는게 

우습게 보이다가도 거울보면 우으ㅡ우...뜌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