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고 싶었고, 별이 되었던 블라드

떨어진 것을 주워서 닦다가 독을 발견하고 마신 요제프

가능성을 지키라던 소드마스터 키하노

늙어서 현실에 타협했지만 독을 마시기로한 요제프를 자신의 마지막 기사로 임명한 황제 프라우센


이래서 장르소설을 못끊음

문학이 주지 못하는 것을 장르소설이 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