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기가 가득차서 타락한 여인
그걸 마녀라고 부르는데
그 마녀를 죽이기 위해서는 강력한 양의 기운인 불로 태워죽이는 법 밖에 없음
그런데 잘 생각해보니 음기가 가득차서 타락한 것이니 양기가 있으면 중화되서 돌아는 거 아님?
그래서 마녀를 강간해서 평범한 여인으로 되돌리는 마녀사냥꾼의 이야기가 떠오름...
그러다보니 어쩌다가 음기가 가득찼느냐...하니 남자에게 양기를 받지 못해서
즉
위 짤 같은 빵빵한 노처녀들이 마녀가 되는 것
그리고 마녀가 되돌아가는 방법은 차가운 심장을 빼앗기는 것뿐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것은 늦바람이 무섭다고 야스의 맛을 알게 된 노처녀가 자신의 처음을 가져간 마녀사냥꾼을 애증의 마음으로 집착하게 되는 것을 뜻하는 거였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치하면 흑화해서 주기적으로 관계를 맺는 멘헤라 소꿉친구 히로인도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