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부터가 대체역사 속에 들어가 또 대체역사를 만드는 내용인지라

걍 판타지 회귀물, 빙의물인데 거기에 대한민국 스킨 낀 느낌인데


물론 재밌게 봄 재미없단게 아니라 이게 대역인가 싶단거지..


뭐 널리고 널린 회빙환물도 이번 생엔 널 죽게하지 않겠어..! 이러면서 살리고 역사 개변 일어나는데

단어로서의 대체 역사라면 뭐 맞긴한데

장르로서의 대역 취급은 뭔가 애매한거같다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근데 쿠데타 과정은 대역 맞음 ㅇㅇ

장챈에 비교 분석글 쌀까말까하다 안쌌는데 쿠데타 과정은 1,2부 다 실제 쿠데타 기반에 2부만 좀 if섞은 느낌이라

2부는 if 안섞고 원본 그대로면 실패니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