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쪽은 어케어케 막아서 고비는 넘겼지만 반대로 그대로 좆돼버리기 일보직전인곳도 있을테니 그쪽으로


어느날 모종의 계기로 가버린거잃.. 그곳의 자신은 이미 괴물로 변해버렸고 남은 이들끼리 바람앞 횃불처럼 간신히 버티고 있는 실정이고 그쪽의 동료들이랑 간신히 만나서 어케어케 설명해주고 힘을 뭉치는거지 결국엔 본래 세계랑 지금 세계중에 고민하는 그런 소설없낧.. 추천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