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누워서 까뮈 패스트 같은 거 오디오북으로 들으면 시간 ㄹㅇ 살살 녹는데.


뭔지도 모를 이상한 좆소 퀄리티 게임 만들 바에는 지들 분야랑 연관점도 있으니 그쪽이 좋지 않나.


뭐 스트리머? 낭독회?


그딴 좆 같은 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