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선족!
리선족!!!
리선족!!!!!!!!!!!
안녕하세요~ 노벨피아에서 <자살하려던 소꿉친구에게 고백했다.>를 연재 중인 나이스투시추입니다.
들어가기 앞서서 왜 리선족 탓을 했을까요? 그건 집핗 동기 때문입니다!
원조 @재 아버지의 영향으로 남동생은 샤나마스를, 그만뒀지만 여동생은 신데마스를, 저는 밀리시타를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올해 @ 신작 학원마스 바로 발매! 이런 걸 놓치기 싫어서 뛰어들었는데요... 세상에!
@ 최초로 소꿉친구가 나왔다고? 그것도 눈나로? 크으 이거 못참지~ 하고 가챠를 질렀는데...
망했습니다... 소꿉친구라면서 나와주지 않다니...
눈나는 잘못없어서 대신에 "소꿉친구를 고통주면서 시작하자."라는 마음으로 노트북 앞에 섰습니다.
[줄거리]
어머니가 내연남과 공모해서 아버지를 죽인 죄로 잡혀가고, 빚에 허덕이다가 자살 시도를 아연.
소꿉친구가 어찌어찌 살려내고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하는데... 때마침 아버지가 여자친구를 데려오지 않으면 맞선이라는 협박을 듣고...
소꿉친구 아연을 빚을 갚아주는 조건으로 "가짜 여자친구"로 연기를 시키는데...?
[특징]
소꿉친구를 고통을 주자는 마인드를 가지고 처음에는 쓰려고 했으나, 앞부분만 그렇고 꽁냥 순애물입니다!
근데 여주인공이 오히려 하찮고 남주인공이 좀 더 우위에 있는...
피폐는 앞부분에만 있고 이후로는 꽁냥 분위기지만 가끔 찾아올 것 같아요~
[유의점 및 마치며...]
백합 말고 남자와 여자 순애는 세번째네요... 솔직히 처음에는 순애 쓰려고 노벨피아에 왔다가 백합만 쓰고 있다가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써왔던 작품들처럼 과한 설정(여주 엄마가 살인마나 남주가 이복동생이 있다거나...)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이번 1월 이후로 악의적인 유저도 따라붙고 있고요...
그래도 재밌게 봐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후원도 받아서 끝까지 써볼 생각입니다!
관심 있으시면...
https://novelpia.com/novel/320550
이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