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능력 거의 없음. 온 몸을 기계화했지만, 총 한발 맞추기 어려움.
병사들과 부하들에게 일 시키고 딱히 기대 안함. 하지만 모두 얘를 두려워하고, 소좌도 뒤지면 뒤지는데로 써먹음.
거의 최후의 최후까지 현장 안 나가고 최종보스로 등극. 심지어 적이 찾아온거임.
근데 얘는 남자가 봐도 개쩌는데, 여성향에서 보여지는 자칭 카리스마는 그렇지 못함.
개인적으론 여자가 말하는 자칭 카리스마는 헬싱에서의 소좌의 위치가 아니라 소좌를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을 말하는거 같음.
문제는 그런 전개가 나오면 존나짜침 ㅅㅂ 남자는 그런걸 카리스마라곤 안함. 그냥 둘 다 병신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