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랑 다를 바 없는 뻘글 하나를 작성하는데도 뭔가 새롭고 어색함


뇌 새로운 자극을 꽂아 넣는 느낌


이래서 권태기에 빠진 부부가 코스프레 야스를 조지는구나하고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