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ㅎㅎ  2020.08.18 41612623  

Notice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독불  2025.01.11 1861  

Notice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11

독불  2024.11.24 6300  

Notice 현재 장르소설 채널에서 돌릴 수 있는 이슈

독불  2024.07.08 16018  

Notice 「제 3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독불  2024.12.08 1479  

Notice <<※※※----저격 떡밥 관련 임시 공지----※※※>>

브륜  2024.11.28 3440  

Notice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독불  2024.04.21 17693  

Notice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브륜  2024.01.23 19000  

Notice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부등호  2021.09.30 35085  

Notice 2023년 03월 14일 도서정가제 토론 자료정리

독불  2023.03.14 24832  

Unlock hidden notices(5Amount) 

549277 후원세계 재밌네 이거 [1]

치킨발골기술사  2025.01.17 8 0

549276 띵군) 재석은 그래도 진짜 착한건지 모른다

이카니티  2025.01.17 7 0

549275 땡땡의 모험이 20세기 중반 작품이라는 게 아직도 신기함

모에조아  2025.01.17 12 0

549274 지뢰녀가 무서운 이유,,, [7]

굴토끼  2025.01.17 49 1

549273 혐,공포)화석으로 남은 맹금류의 식인 [1]

ㅇㅇ  2025.01.17 43 0

549272 울라리 하는 놈은 보면 아직도 줘팸마렵네 [6]

ㅇㅇ  2025.01.17 30 0

549271 야마다 이 쒸볼년@ [5]

ㅇㅇ  2025.01.17 54 0

549270 근데 양놈들이 ㄹㅇ 장르도 세새하게 나누는거 잘함.. [2]

ㅇㅇ  2025.01.17 60 0

549269 귀족영애들 꼬시고다니는 하렘물 추천좀 [17]

ㅇㅇ  2025.01.17 90 0

549268 인방물은 뭔가뭔가임... [3]

흰개미1호  2025.01.17 25 0

549267 예능에 여배우가 곰타고 다니면서 지건하면 진짜 놀랍긴하겠다 ㅋㅋ [2]

ㅇㅇ  2025.01.17 23 0

549266 괴담 동아리는 ㄹㅇ 떠나 보낼 수 없네 [3]

상추  2025.01.17 33 0

549265 근데 말박이도 심오한 세계인것 같더라. [19]

일류검객  2025.01.17 101 0

549264 좆댓다 [1]

Chroni  2025.01.17 37 0

549263 소재 얼마전에 자네의 스승을 뵈었네 [4]

대오스트리아합중국  2025.01.17 46 3

549262 명군) 이거 3부에 후송이랑 한판 싸우지 않았나.... [4]

이카니티  2025.01.17 28 0

549261 챈에 퍼리랑 말박이가 돌아다니는 것 같아 [3]

흰개미1호  2025.01.17 42 0

549260 이것은 도서관에게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마르눈  2025.01.17 24 0

549259 포니) 언어의 한계는 세상의 한계다 [4]

MP40  2025.01.17 63 0

549258 시대가 바라면 장붕이는 반드시 되살아난다

ㅇㅇ  2025.01.17 21 -1

549257 얀데레와 멘헤라의 차이는 너를 사랑하는 살인귀 [3]

샭턹텛  2025.01.17 63 0

549256 애니풍 세상 관련된 작품 뭐 없나 [7]

도황진짜쌉간지네  2025.01.17 58 0

549255 일본와서 업무 다 끝내고 [18]

혼란  2025.01.17 108 0

549254 오랜만에 후피집이나 보ㅏ벼볼까 [8]

샭턹텛  2025.01.17 78 0

549253 이건 니네 아빠가 만든 방패! [6]

시선  2025.01.17 100 0

549252 서양인이 동양인 보다 여러모로 크다는건 그냥 일종의 환상이자 편견인가? [2]

Adud8f09  2025.01.17 68 0

549251 흐음 장부이 일본어랑 중국어 배우기로했다 [11]

ㅇㅇ  2025.01.17 72 0

549250 나도 장르대첩 하려고 했는데

아스화리탈세파빌마케로우  2025.01.17 43 0

549249 자기가 추함을 한탄하며 악당으로 사는 주인공 [1]

kuk1914  2025.01.17 62 2

549248 ㄲㅊ ㅉㅁㅉㅁ [11]

영령에미야  2025.01.17 82 0

549247 근데 요즘 보면 과거의 글쓰기 조언들이 좀 무색해짐. [11]

말랑찌찌심층탐구  2025.01.17 146 3

549246 '당신이 아는 언어가 당신 세계의 한계다' 라는말을 봤거든 [15]

ㅇㅇ  2025.01.17 128 1

549245 책임이란 이름의 공포 ㄷㄷ [16]

비호랑  2025.01.17 119 0

549244 김장붕 서명하시오 [9]

ㅇㅇ  2025.01.17 56 0

549243 조활과는 다른 추남 주인공은 어떨까? [9]

위명일심  2025.01.17 69 0

549242 엑칼뽑 개재밋네 [3]

Adas  2025.01.17 41 0

549241 너네 이런거 본적 있냐? [9]

ㅇㅇ  2025.01.17 101 -1

549240 마리 [15]

굴토끼  2025.01.17 101 1

549239 이런 소재 더 없나 [9]

마고엘  2025.01.17 97 3

549238 나노머신에 거의 침식된 캐릭 상상한적이 있는데 [22]

비호랑  2025.01.17 93 1

549237 무회썰! [5]

우울증나아서슬픔  2025.01.17 43 1

549236 원래 장르대첩 참가하려 했는데 다 못 만들었어 [13]

라타라타  2025.01.17 423 23

549235 소재 요즘 아무것도 아닌 남자들이 매력적인거 같아요. [2]

불건전한건전지  2025.01.17 66 0

549234 칠흑같이 새까만 네 영혼같은 검은차 [2]

우울증나아서슬픔  2025.01.17 40 0

549233 전남친을 못잊는 아내랑 회귀함 [45]

대오스트리아합중국  2025.01.17 2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