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해일로는 재밌었지만 멤버들은 세션 수준이고
록스타 어게인은 그냥저냥 볼만했고...
볼만한 밴드물 없어서 ts 기타리스트 라도 읽었건만

걸즈 밴드 같은 푸씨들 말고 
사내 새끼들끼리 밴드만든 진성 록스타물이 보고 싶어

음악적 견해로 존나게 싸우고
재능 있다며 거들먹거리다 같은 멤버랑 싸우고
밴드 와해되고 솔로 활동 하면서 멤버들 소중함도 알게되고
ㄹㅇ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말고는 채워줄곳이 없는가

사실 계집들이라도 좋으니 볼만한 밴드 소설 추천 좀
미소녀 밴드물 빙의는 그 100화 진입 장벽 도저히 못뚫겠음 
라노벨 향이 너무 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