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놈이 사실 착한놈 어쩌구 저쩌구 세탁
< 클리셰

성녀는 음란하다 < 클리셰

착한놈이 통수친다 < 하품만 나옴, 클리셰



나쁜놈이 뭐라 중얼거리는데 그냥 죽임
 < 이런 반전이!!

성녀는 순수하다
< 이런 반전이!!


맨날 "크큭..." 대면서
수상하게 웃고다니고 묘하게 예의가 바른데
진짜 착한놈이었고 미소 짓는거랑 예의바른건
부모님한테 가정교육 잘받아서였음
< 이런 반전이!!


무슨 짓을 해도 클리셰에 벗어날수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