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주인공이 호시노 앞에서 죽고 다시 살아난 뒤, 원작 메인 스토리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스토리가 주된 이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원래 패러디 쓸 때마다 메인 스토리를 비틀거나 따라가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이런 시도는 처음이어서 무척이나 어려웠습니다.


그런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