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은 아니고


일본 소설이었는데


미스테리? 그쪽이었던 거 같아

10년 전쯤에 서점에서 본 거 같은데


내용이


지하철에 있던 사람한테 연락이 왔는데

바로 건너편 자리에 있는 사람 우산을 몰래 훔쳐서 내려라로 시작했던거 같음


점점 난이도 높은 게임이 주어지는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


난 저 우산 들고 내리는 부분밖에 못봐서 정확한 내용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