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럼들 글 보다보니까 느낀건데.

얘가 한 것중에 가장 유효한 공격은 우리들의 가슴속 깊숙한 곳에 저 새끼도 혹시? 하는 의심을 심어준게 가장 큼.

이제 우리는 주딱을 보고 노예새끼가 아니라 저새끼도 혹시?하는 의심을 지우지 못하고 살아야겠지.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