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요즘 열심히 글을 쓰고있는 식자MUTE라고 합니다. 뇌를 비우고 글만 써서는 유입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 이렇게 홍보를 써봅니다.


장르소설 챈에는 홍보 관련 공지가 없어서 이렇게 홍보를 쓰는데, 혹시라도 나중에 홍보 관련해서 문제가 생기면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뭐 하는 글임?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남자가 스트리머가 플레이하던 여성향 게임의 악녀로 빙의된 뒤, 열심히 살다가 이래저래 배신당해서 죽고 또 죽어서 여러번 회귀한 끝에 환멸감을 느끼고 진짜 악녀가 되어서 죄다 파멸시키기위해 노력하는 글 입니다.


백합?

네. 농후한 민달팽이 레즈 야스를 쓰고싶어서 준비중에 있습니다. 15금이라 당장 19금은 못 쓰지만, 일단 자궁문신 메이드 하나 만들어뒀습니다.


그리고 암타는 없을겁니다. 네. TS된 악녀가 헤으응 주인님의 쥬1만지 너무 커여어어엇!! 이라면서 앙앙대는 글은 제가 못쓰겠더라구요.


피폐는 좀...

이건확실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미리 경고하고 가겠습니다. 피폐가 좀 있습니다. 주인공이 아무래도 천하의 개썅년으로 암흑진화 해버린 터라, 가스라이팅에 마약 사기계약 등등을 하고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게 이정도고, 앞으로 더 많이 나올 예정입니다. 그러면서 피폐도 많이 나올거구요. 그러니 피폐가 좀 꺼려지시는 분들은 찍어드시기 전에 한번쯤은 고민해주세요.


아카데미는 뭐임?

아무래도 그냥 판타지 세계에 빙의한게 아니라, 여성향 게임이 베이스로 깔려있는터라 아카데미에 들어가야만 합니다. 그래서 게임적 허용으로 중세인데 교복이 나오고 뭐... 그렇습니다.


하여튼, 아카데미가 있는 이유는 앞으로 나올 또다른 빙의자와 만나는 장소이고, 이 소설의 주 무대가 될 장소라서 넣어둔 태그입니다.


후배와 농후한 레즈섹스... 꼴리지 않습니까? 아니라구요? 죄송합니다.


다크판타지는 뭐임?

여성향 게임에 여러 배드엔딩 루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배경 자체가 조금 암울합니다. 창관도 있고, 마약도 있고, 이것저것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붙여는 뒀는데, 멸망이 예정된 세계라거나 그런 건 아니니 안심해주십쇼!


마치며

요즘 1일 2연재 미친듯이 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쓸테니 한번씩만 봐주시고 추천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다음편을 쓰러 물러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