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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장소챈 여러분!

곧 공모전이 시작되는 시기에 찾아온 초보작가입니다! 당연히 공모전 작은 아니구요.

일단 매일매일 2편은 성실하게 써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리고 먼저 작중 등장하는 썸씽이 있는 여캐는 모두 심기체 처녀임을 밝힙니다.

내용

어느 날 초인이라 부를 수 있는 마법 소녀와 초능력자들이 우후죽순으로 나타나게 된 시대에 어떤 연유에선 가 인류를 위협하는 괴인의 무리 또한 나타납니다.

사회에 큰 공포를 가져다주는 괴인을 물리치며, 시민들의 평화와 안전을 책임지는 마법 소녀들.

그리고 그 마법 소녀들을 보조하며, 실질적인 시민의 대피와 구조활동을 하는 마법 소녀협회의 산하 조직인 서포터즈.

이 서포터즈에 본 작품의 주인공인 선배와 후배가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나타난 대참사에 급히 투입된 선배와 후배가 목숨이 걸린 위기에 빠지고, 후배의 도박에 가까운 대처에 남자였던 선배가 마법 소녀로 변해버리고 맙니다.

다행히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지만, 이제부터 마법 소녀로서 의 신분으로 살아가야 하는 선배와 그 선배의 전속 서포터가 된 후배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는 소설입니다.

시점의 경우에는 대부분 선배와 후배의 1인칭 시점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첫작인지라 부족한 점도 많고, '이 새끼 무슨 소리 하는거지?' 라고 생각될 때도 많을지 모르겠지만 부디 귀엽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9금씬도 나중에 쓸거예요!

질문 있으시면 부담없이 적어주세요!

그럼 모두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