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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오. 장첸 여러분들.

초보작가인 Painless 입니다.

저번에 순애하렘 태그 달고 홍보했었던 그 새낍니다. 하렘 태그는 '이별'시켰어오...


이 작품은 원래 개그 퇴마물 쓰다가 좀 별로여서 공사하고 커신 눈나들이랑 야스하는 소설이 별로 없는거 같아서 공모전인 김에 자급자족하려고 팠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에피소드 하나정도는 끝내고 와야할거 같아서 지금 왔어오.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주인공이 어린 시절 시골에서 알 수 없는 기묘한 상자를 건드리게 되어 영안靈眼이 열려 귀신과 온갖 이매망량이 보이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한동안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공포에 떨며 겉돌게 되지요.

그런 주인공이 걱정되신 부모님을 불러내어 그 이유를 듣고서 무당을 찾아갑니다.

무당을 찾아 이야기를 들어보니 주인공이 선천적으로 강한 음기를 가지고 있는데다가 이유를 알 수 없지만 수준 높은 영안까지 얻은지라 귀신을 홀리는 체질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주인공이 살아가면서 영적 존재들과 어떻게 엮이게 되고, 어떻게 희롱당하고, 어떻게 빠져나오는지 이야기해가는 소설입니다!



꾸준히 그리고 재밌게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부디 많이 사랑해주세요!














사실 집필동기가 픽시브 커신눈나 야짤이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