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조회수 1개에 하루의 흥망성쇠가 결정되는 응애 작가의 홍보를 보러 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현대 사회에는 대학원생이라는 노예 제도가 하나 있죠? 그럼 판타지 세계에는 그런 게 없을까요?


나이 많으신 교수님들도 젊은 대학원생들을 죽어라 일만 시키는데, 하물며 어린 나이에 마탑주까지 된 사람이라면 거기 조수를 얼마나 부려먹을까요?


그렇게 하루하루 고단한 삶을 살던 주인공에게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검과 마법뿐인 뻔하디 뻔한 세계에 마법도, 검도 아닌 이상한 뭔가가 생겨버린 겁니다.


그걸 본 마탑주는 연구 자료가 생겼다면서 신나게 주인공을 실험체 보관소에 덜렁 집어 처넣게 되어버리는데.


이끼 썩는 냄새 가득한 감방 안에서 기억도 없이 기절에서 깨어난 주인공은 무슨 선택을 하게 될까요?


마법! 또 마법! 이제는 읽은 것만으르도 논문 몇 편을 쓸 수 있을 만한 뻔하디 뻔한 마법의 세계에서


마법이 아닌 이상한 능력이 생긴 마탑 버전 대학원생 주인공의 하루하루를 한 번 보고 싶다면?


오늘 밤, 많이 있지도 않은 하꼬 소설 하나 읽어보면서 응애 작가에게 힘을 주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마탑주의 노예였던 내가 이상한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홍보였습니다!


링크: https://novelpia.com/novel/51730



+프롤로그 어떻게 올리는 건지도 몰라서 4화 다음에 프롤로그가 올라가버린 응애 작가는 언제나 장챈의 팁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