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사와 마왕이 더는 목숨걸고 싸우지 않는 요즘 시대에 다소 흔할 수 있는 용사 마왕 순애물

추방당한 용사는 마왕을 주웠다 입니다!


줄거리

마왕에게 승리하고 돌아온 용사 세르테가 모종의 이유로 추방당하게 됩니다.

도주 과정에서 개 한마리를 줍게 되는데, 그것이 위장한 마왕인데요.

마왕은 용사에게 복수하기 위해 접근해 용사에게 애정과 믿음을 얻고 그를 배신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그게 뜻대로 될까요?



소설의 특징

순애 일상물이며, 스토리 진행을 위해 마족과 인간의 전쟁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용사는 추방당했지만, 끝나지 않는 고국과 마족의 전쟁에 갈등하고

마왕은 용사에게 패배하여 사실상 쿠데타를 당해 쫓겨나고 계속해서 목숨의 위협을 받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순애와 가족애를 만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드리고싶은 말

어설프게라도 완결은 꼭 내는 편입니다.

아예 아무도 안 보는 글을 연중한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그랬습니다.

재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의 노력과 끈기는 약속드리겠습니다.

날카로운 칼이 아닌 몽둥이 정도의 피드백은 받아낼 정신력또한 있습니다.

부디 꼭 한번 들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품번

https://novelpia.com/novel/50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