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세상을 구할수 있는게 저쌔끼 뿐이라면서


뒤에서 용사파티 지원하는 소설은 없나?


솔직히 아무리 인류의 희망이고 나발이고


옆동네 가면


옆동네에서 찾아온 결전병기가 깽판 치는건데 당연히 정치적으로 문제 생기는데


주인공니 협상테이블에서 우리가 무엇네 대한 관세를 철폐 하겠소 대신 용사가 치는 사고에 대해선 아무런 의사표명도 하지 마시오 하면서


국력을 조금씩 갉아 먹히고서는


용사가 마왕 물이치고 돌아오니 자신의 고향 왕국은 거지꼴이고


자기가 추방했던 새끼가 만든 꼬라지 인걸 알게되는게 보고 싶다


나중가서 알고보니 용사파티 그 자체가 문제였단걸 깨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