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랴!!!!"
그는 그 말을 듣기도 전에 돌벽에 파여있는 뭔가 넣고싶게 생긴 구멍에 구슬을 끼워넣었다.
"아....!"
그러자 유적이 무너져내리기 시작했다.
《YOU DIE》
구독자 19221명
알림수신 124명
시어머니 29명
"아.. 안돼요..! 거기는 넣는 구멍이...!"
추천
10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469
작성일
수정일
댓글
[2]
gnoir
할짓없는역식자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571950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8649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7
4598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4772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며칠만 막음
1113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1908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19130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6978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2253
공지
역떡 제한 폐지합니다
886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하렘에서 순애 드리프트 레전드
[11]
777
12
홍보
#TS #백합 #NL
[13]
498
10
홍보
공모전x 홍보o) 외주 표지 받아서 홍보하러 왔습니다! ㅎㅎ
[19]
416
14
노퍄 순애물 모음
[10]
491
12
해피엔딩이 좋다.
[9]
334
12
소재
빙의 장르 최고의 배드 엔딩은 어떤걸까
[47]
1217
12
뭐야 소재 탭 생겼네
[8]
283
10
근데 소재 탭은 너무 직설적이니까
[2]
338
11
장챈괴담) 파랑새
[31]
417
18
난 파딱이 너무 좋아
[13]
500
11
홍보
모두가 잠든 야심한 밤 홍보 하나...
[17]
752
19
리뷰/추천
제목은 양판소 같은데 내용은 아닌 작품
[8]
2603
12
"자, 오늘도 일해보자구요. 일어나세요 푸른 영혼."
[9]
507
16
홍보
Ts귀환물 홍보합니다
[12]
578
13
나는이 등불이 되었다
[10]
386
14
?
[23]
451
13
천박한 말 연습용 단어장입니다
[13]
589
12
"우리의 불은 성냥불이 아니다."
[9]
363
13
"성■팔이장붕이"
[11]
442
10
다들 이러고 또 금방 사라질거잖아
[10]
363
11
호감이면 개추
[13]
341
20
소신발언)왜 챈이 작가 활동 안막는건지 모르겠음
[18]
752
18
웹연갤인줄;;
[12]
401
9
웹연챈에서 부탁한거
[6]
429
11
크게 상관은 없긴 하지만
[12]
338
13
그냥 이제 막 글을 쓰기 시작한 작소 글쟁이 입니다.
[11]
426
14
"아.. 안돼요..! 거기는 넣는 구멍이...!"
[2]
470
10
리뷰/추천
알콜중독 작가의 작품 약관동의 리뷰
[15]
1282
16
리뷰/추천
무협챈에 나작소 추천
[7]
820
9
리뷰/추천
ㄹㅇ 개재밌는 스릴러 소설 [고전게임 npc가 되었다.]
[14]
749
11
리뷰/추천
'우리집 안드로이드가 이상하다' 짧은 리뷰
[10]
994
10
수상할정도로 인생픽이 많은 소설 ㅋㅋ
[22]
1024
11
여기는 이상한 떡밥이라도 굴러야됨
[6]
362
10
심해 탐사를 왜하냐 했는데
[8]
591
16
공모전 작가이름 익명처리 해야한다
[14]
656
8
그녀의 허리는 왜 자꾸 활처럼 휘는가
[11]
644
18
왜 자꾸 완장 자는게 궁금한거야
[12]
469
9
리뷰/추천
패러디 리뷰 : 동방선대록
[7]
123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