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왜그러시는... 윽?!"
"크..크흐... 이게 전부 당신때문이야... 당신이 우리를 꼴리게하니깐...!"
"마, 맞다고. 전부 니년이 꼴리니깐 이렇게 된거라고...!"
"뭐, 뭐하시는... 당장 그만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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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도 일해보자구요. 일어나세요 푸른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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