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병자라 서브남 서브여주 선택 못받는거 보면 마음 찢어짐

하렘도 주인공 몸이 여러개가 아니니 모든 이를 공평하게 사랑하는게 불가능해서

서로 질투하며 씁쓸해하는 장면이 반드시 한번씩은 나오기 마련이고

그냥 각자 자기 짝 하나씩만 있는 러브라인 깨끗한 소설이 좋더라

아무도 상처받지 않는 세계의 완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