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장세계관에서 한 쌍의 커플이 있음.
그새끼들은 존나 오글거리고 느끼하면서도 서로를 사랑함.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상냥하고도 난폭한 성격, 거침없는 키스와 거침없는 섹스, 그리고 엄청난 싸움 실력에 반해버렸음.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상냥하고 차분한 쿨걸의 갈색장발미소녀에 무언가 신비로운 느낌에 이끌려 사귀게되었음.
그것이 바로 자지검집이 될 수 있는 자격이었음.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와 섹스를 하자 자지를 검으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음.
여자는친구는 오곡거리고 적들은 으악거리는 흉포하면서도 상냥한 검을.
자지검술은 그 어떠한 검보다도 예리한 검술을 구사할 수 있었음.
섹스를 하다가 가볍게 자지를 꺼내서 휘두르면 검기가 나가니.
세상에 이런 소문이 돌았음.
시발 미친새끼들이 성교를 하면서 자지로 사람을 죽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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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에 자지넣고 자지로 발도술하는 미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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