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이제 종말 후 외톨이 갤러리다
구독자 20826명
알림수신 141명
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완장 자냐?
추천
14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513
작성일
댓글
[4]
절운기문
샐러맨더
위습
정말쉽죠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70757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21511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10
1918
공지
현재 장르소설 채널에서 돌릴 수 있는 이슈
6006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9472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11466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6756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5259
공지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과 아카라이브 음해 사건에 대하여.
3546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완장 자냐?"
[10]
449
16
리뷰/추천
우리 정판 하나 보지 않을래?
[10]
1263
14
완장 자냐?
[4]
514
14
리뷰/추천
[서자가 너무 잘한다] 간단리뷰
[3]
884
9
리뷰/추천
[고전게임 npc가 되었다] 리뷰 스포有?無? 有!
[16]
647
10
이건 이렇게될줄 알았다ㅋㅋ
[9]
620
16
노벨피아 정산금 200억으로 상향
[10]
590
12
고로시할테면 해보시지
[31]
539
14
하렘에서 순애 드리프트 레전드
[11]
848
12
노퍄 순애물 모음
[10]
556
12
해피엔딩이 좋다.
[9]
391
12
소재
빙의 장르 최고의 배드 엔딩은 어떤걸까
[47]
1309
12
뭐야 소재 탭 생겼네
[8]
337
10
근데 소재 탭은 너무 직설적이니까
[2]
386
11
장챈괴담) 파랑새
[31]
470
18
난 파딱이 너무 좋아
[13]
557
11
리뷰/추천
제목은 양판소 같은데 내용은 아닌 작품
[8]
2751
12
"자, 오늘도 일해보자구요. 일어나세요 푸른 영혼."
[9]
551
16
나는이 등불이 되었다
[10]
436
14
?
[23]
505
13
천박한 말 연습용 단어장입니다
[13]
649
12
"우리의 불은 성냥불이 아니다."
[9]
404
13
"성■팔이장붕이"
[11]
494
10
다들 이러고 또 금방 사라질거잖아
[10]
412
11
호감이면 개추
[13]
388
20
소신발언)왜 챈이 작가 활동 안막는건지 모르겠음
[18]
803
18
웹연갤인줄;;
[12]
443
9
웹연챈에서 부탁한거
[6]
467
11
크게 상관은 없긴 하지만
[12]
371
13
그냥 이제 막 글을 쓰기 시작한 작소 글쟁이 입니다.
[11]
462
14
"아.. 안돼요..! 거기는 넣는 구멍이...!"
[2]
511
10
리뷰/추천
알콜중독 작가의 작품 약관동의 리뷰
[15]
1333
16
리뷰/추천
무협챈에 나작소 추천
[7]
864
9
리뷰/추천
ㄹㅇ 개재밌는 스릴러 소설 [고전게임 npc가 되었다.]
[14]
781
11
리뷰/추천
'우리집 안드로이드가 이상하다' 짧은 리뷰
[10]
104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