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데레가 자신을 목졸라 죽인 뒤에 복수귀로 일어나서


항상 어딜 가든 따라다니고.

컴퓨터를 하든 수업을 받든 항상 옆에 서있는데


처음에는 자기가 저지른 살인에 죄책감에 매몰되어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련이

벼랑끝에 몰리자 이젠 따라다니는 복수귀라도 좋아서 집착하고 귀접하면서 생기도 빼앗기다가


종국에는 생기를 뺏어 힘을 키운 다음 목졸라서 살해하는 내용...


꼴리지않냐?


항상 곁에 있는 이유가 사랑해서가 아니라 남은 상대의 인생을 불행과 나락으로 빠뜨리기 위해서 있다는거지

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