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장갤 고로시가 존나 아팠어.


흠... 은 뭐랄까, 계속 고민을 하게 만들어서 고통을 주는 형태고,

하차합니다는 마음이 아파.

근데 장갤 고로시는 진짜 아파.


댓글 창에서 혼자 찌르고 도망가는 건 버틸만 한데, 고로시로 조리돌림 시전하면 작가 그날 밤 잠 못자.

"이딴 게 왜 선작이 ㅋㅋㅋ 다른 소설 다 뒤졌노 ㅋㅋ"

이거 딱 들으면 존나 침울해짐...


작가 고로시 멈춰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