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 이번 편은 꽉꽉 말라가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는 아니고 물병을 발견한 기분이야.


사막인 건 변하지 않았지만, 말라가던 목구멍이 잠시 시원해진 기분.


리처가 추리하는 부분 소름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