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 <암컷> 말인가.


내게 덤볐다가 패배하고선 지금은 나만의 육변기로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지.


뭐? 그녀에게 더 이상의 모욕을 하지 말아달라고?

하하하하하!!! 재미있군. 암컷이여, 네 입으로 직접 말해보라. 내가 그대를 모욕한 적이 있던가?


헛소리말고 본좌의 삼류뷰지에 박아달라...라, 그게 부탁을 하는 태도인가? 부탁을 할 땐 정중히 하라.




"녜...녜헷... 주, 주인님의 극태쥬지를 허접한 암컷의 삼류뷰지에 넣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존나 심심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