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겜빙의물 보면 이새끼가 하는 게임은 장르가 뭔가 싶긴 함


마찬가지로 책빙의물 보면 작가가 이딴걸 왜 써놨지? 또는 이 새끼는 이걸 어떻게 알지 싶은게 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