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악자 모드일때의 프레이처럼

강한 눈나 아프다며 깝죽거리면서 "지금의 약해진 누나라면 나라도 덮칠 수 있겠네" 하고.


약한 악력으로 찍어 누르면서 침대에 눕혀놓고 서툰 손으로 여주의 와이셔츠 더듬더듬 벗기는데.


"단련하지도 않은 연약한 몸으로는 이 누나가 아무리 아파도 못이겨요 욘석아" 하면서 역으로 제압당하고는.


양손은 여주의 왼손에 묶여서 저항해보지만, 힘으로 벗어나지도 못한 채로


메스가키 남캐 버전 ㅋㅋㅋㅋ

이게 아닌데... 하는 연약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미소년 남주 어때?



군침 싹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