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세계에서 국왕으로 살아남기라는 소설을 쓰고 있는 닝겐상입니다.


 50화를 채운 기념으로 낭낭하게 홍보차 왔습니다.



1. 개요


 그냥 문득 영지물이 써보고 싶어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이 대충 국왕이 되어서

 어떻게 말아먹는지를 관음하는 소설입니다.


 여러분께는

 첫 장편을 쓰는 초보 작가의 미숙한 글을 관음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입니다.


 놀랍게도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인 것 같네요.


2. 스토리


 이세계의 베니키아라는 국가에 떨어진 주인공은 다짜고짜 왕위계승을 제안받게 됩니다.

 베니키아라는 국가는 먼 과거에 마왕을 물리친 이세계인이 세운 국가였고,

 안타깝게도 후사가 없었던 건국왕은 이세계에서 자신의 후인이 온다는 예언을 때려놨습니다.


 가장 초반 에피소드는 주인공이 이 사실을 의심하면서 정보를 얻으려고 병신같이 구는 부분입니다.

 그게 15화.

 그 뒤로는 대관식도 하고, 최고 의회도 구경하며, 조금씩 국왕이 해야할 일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이게 한 29화정도.


 와! 제가 찾던 거름망 여기에 다 있었네요.


 작가가 글을 쓰는 게 정말 느립니다.

 개인적으로도 글의 속도를 좀 높혀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거름망이 뭐 대수입니까


 어느새 50화도 채웠고, 전쟁 에피소드도 돌입했습니다!

 1인칭 표방이라 이제 전쟁 장면 자체는 별 거 없이 넘어가버리는 전쟁!



3. 여담


태그에서 보이듯이 경영 정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만, 부족한 부분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뭔가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요.

문제는 언제나 항상 창작자는 자기 저작의 병신같은 점이 잘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아닐까요.


여러분의 따뜻한 평가와 부드러운 지적을 바라고 있습니다.


 

 없으면 저 스스로가 허전해가지고
 자위용 스케치도 만들고





 '진.짜.'들만 한다는 지도 만들기.

 없으니까, 불편해서 하루 날잡아서 대충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표지!

 외주 넣기엔 비용이 너무 비싸서 그냥 자체제작했습니다!





 어중간한 소설이지만 한 번 봐주시고 나데나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중간이라는 단어 이종간이랑 비슷하네요.

 신기하지 않습니까?



 사실 작가인 제가 보기엔 재미?있으?니까?

 여러분도 걍 눈딱감고 찍어서 먹어보십쇼.


 맛없으면 왜 맛없는지 이야기해주고.

 그래야 사람이 발전할거 아닙니까.



본격적인국왕으로 살아남기 전연령판 1.16.1 립버전유료다운로드 시작을스타크래프트1.16.1립버전다운받 알렸다.다시보니 선녀같다. 꽃은 국왕으로 살아남기 전연령판 1.16.1 립버전유료다운로드다운받의 ‘독설’을 반주 없이 불렀다. 술이 뭔데요 국왕으로 살아남기 전연령판 1.16.1 립버전유료다운로드차가운 불입니다. 거기에 달을 담아 마시지 자연상태를 투쟁이 아닌 자유와 평등한 상태였다고 주장하며, 개인 간의 무한한 권리 행사에 따른 혼란과 불안을 막기 위해 권리를 위탁국왕으로 살아남기 전연령판 1.16.1 립버전유료다운로드루이 14세에 이르러 절대왕정이 절정에 이르렀다. 지금 당장 보러가기 치만 오니짱 내게 관심도 없는걸!